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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번방 사건 가해자들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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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
댓글 0건 조회 94회 작성일 20-03-25 13: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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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우리 사회는 디지털 성범죄가 일상에 만연해있음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을 해왔습니다

예를 들어, n번방의 전 운영자인 ‘와치맨’은 집행유예 기간에 또 다른 성착취물 게시사이트를 운영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과 3년 6개월의 구형에 그쳤다고 합니다.

이번 n번방 사태를 계기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일벌백계의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
또한 재발 방지를 위한 관련법 제·개정에 관계 기관이 발 빠르게 나서줄 것을 촉구합니다.

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형석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 70 2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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